분류없음 2008/02/10 08:46 |
마지막 포스트가 10월 말이었으니 , (이 블로그에) 글을 쓴지가 벌써 4달 정도 되어가네 . 사실 요즘 이래저래 안 좋은 일들도 자꾸 일어나고 바쁘기도 하고 결혼준비도 하고 그러느라고 .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남자친구가 하나 있는데 큰 이변이 없는 한은 빠르면 올해 말쯤 할 것 같기도 하고 , 예정대로 일이 잘 안 풀리면 내년초나 중순 ?
사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바빠서 손 놓고 있다보니 이 놈의 글 쓰는거 귀찮기도 하고 , 이제 이 판도 좀 대놓고 야욕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돈이든 뭐든) …
아무튼 앞으로의 향방은 4가지 중의 하나 .
1 . 이 포스트가 이 블로그의 마지막 포스트가 될지 .
2 . 결혼하면 살림 블로그로 전환한다던지 .
3 . 아무렇지 않게 다음 포스팅을 한더던지 .
4 . 모든 블로그를 폐쇄하고 내 종적을 인터넷에서 감춰버리든지 .
2번 빼고는 다 가능성이 많아보이네 . 암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