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6/10/27 2007년 다이어리 , 지름신의 부름 . (29)
  2. 2006/08/13 이런 남자 없나 No.4 (12)
  3. 2006/08/08 이런 남자 없나 No.3 (22)
  4. 2006/07/08 이런 남자 없나 No.2 (24)
  5. 2006/07/07 이런 남자 없나 No.1 (12)


Moleskine 에서 2007 년 다이어리가 나왔군요 . 제 블로그 이웃 玄雨 님께서 Moleskine 예찬론을 펼치셨기에 과연 얼마나 좋을까 싶어 함 써보려고 합니다 . 제가 선택한 것은 Large 사이즈의 Daily Diary 입니다 . 원래 수학의 정석과 다이어리는 같은 운명이라 앞부분 페이지들만 가무잡잡한게 예의 .

총 396 페이지에 일별 다이어리 , 세계시각 , 인치자 등 여러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군요 . 간혹 남녀 의류 국제 사이즈 차트 같은 특이한 것도 .

저도 손으로 뭔가를 쓰는걸 좋아하는데 , 그런 취향은 곧 예쁜 노트와 펜에 대한 욕심으로 어이없게 뻗쳐서 다 쓰지 않은 노트만 해도 넘쳐납니다 . Moleskine 은 좀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 비싸잖아요 . 내가 눈독들이고 있는 것은 3만원이 약간 넘더군요 .

다음달이나 올해 말 즈음해서 한번 질러볼까 .




To 玄雨 님 .

ISBN 관련하여 하신 얘기에 저도 호기심이 일어서 약간 알아봤습니다만 Moleskine 에 뭔가를 꽉 채워야만 ISBN 번호를 정해주는 것은 아니구요 . Moleskine 노트 종류별로 분류기호가 이미 정해져서 나오더군요 . 태어날때부터 이미 책으로 정해지는듯 합니다 . 아쉬운것은 같은 종류의 노트는 ISBN 번호도 같다는 것 .

이런 남자 없나 No.4

취향 2006/08/13 20:14 |

이번에 소개드릴 남정네는 David Lee Mclnnics. 내가 이 아저씨를 처음 본게 SK Telecom의 UTO광고에서였다. 난 그 CF를 처음 봤을때 이렇게 외쳤다.
"완벽해!"

양복이 어찌 이리 잘 어울릴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저 멋드러진 턱을 보라고! 완벽해!


요상한 쫄쫄이 줄무늬 셔츠를 입어도 멋진 아저씨. 1973년생이니 올해 서른넷인가? 나랑 얼마 차이도 안 나네! (무슨 상관이냐)


세상에. 종종 이렇게 깜찍한 모습도. 어머니는 한국 사람이고 아버지는 독일 사람이라고 한다. 아주 좋은 마스크야. 태풍에서 쏨차이역으로 나오고 컷 런스 딥에도 출연했었고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도 나왔었다는데. 난 왜 못 봤지?! 아직 애정이 부족한거야!

아무튼 오늘의 결론 역시 양복 만세, 중년 만세.

이런 남자 없나 No.3

취향 2006/08/08 16:27 |

아마도 압구정 종갓집 나왔을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한것 같은데. 이 양반 때문에 이대로, 죽을순 없다를 몇번을 봤는지 모른다. 하긴 그때는 모 극장 영사실에서 일할때였으니까 어쩔수 없이 많이 봤지만.
얼굴도 큼직하고 길고 눈도 아주 좋아. 멋쟁이 아저씨가 될꺼야. 지금도 아저씨의 나이이긴 하지만. 옛날에 이 양반하고 꿈에서 섹스도 한적 있다. 부끄부끄. 얼마나 섹시했으면 그랬을까! 정기적으로 최성국씨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고, Daum의 팬카페도 이미 옛날에 가입했다. 하하!

최성국 빠순이가 된 나에게 결국 남은것은 꽤 반응이 괜찮은 최성국 성대모사.

이런 남자 없나 No.2

취향 2006/07/08 03:09 |

코미디언 이재형씨. 인상이 좋아서 참 맘에 드는 사람이다. 게다가 잘 생겼어.


얼굴에서 약간 백치미가 느껴지는 것도 한몫하지. 나는 양복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더라. 하긴 웬만한 남자들 양복 안 어울리는 사람이 어딧누.



이런 저런 제복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다. 이 위의 소방관 아저씨 코스튬은 한마디로 코피야 코피.






나의 취향에 돌을 던져라

이런 남자 없나 No.1

취향 2006/07/07 05:53 |






아아. 보기만 해도 속이 절절 끓는다.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특히 요즘 애니콜 광고의 그는 아주 그냥 아주 그냥 아주 그냥 아주 그냥 아주 그냥
'어둠 속에서 울려퍼지는 피아노 소리….'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목소리만 들어도 질질 싼다 싸

이런 아저씨있으면 좋을텐데… 요즘 애니콜 광고에서의 그의 스타일이 아주 먹어주지 황정민은 악역이 참 잘 어울린단 말야

올백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가 또 어딧겠냐 이 말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