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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04 방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
  2. 2006/12/04 하아 . (19)

방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방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이것 봐 내 고백을 들어봐 내 이름을 한번 불러봐
수많은 가면을 벗고 난 이내 본색이 드러나
그 분명한 욕망 하나로 난 이 삶을 불러간
그 많던 말 속에서 바로 놨던 것을 물어봐

라임과 라임 내 말에 담아 왔던 소울과 소울
그래 그 말 속에 난 바래왔던 모든 것을 뱉어 내
그게 바로 내가 만들었던 rapper네

그속에 감춰놨던 것은 바로 거짓과 거짓
오 너무 잘 팔린 게 정말 겁이 난거지

그걸 뱉어 댔던 나의 지난 시간과
그 시간 속에 남긴 나의 수많은 양심과

그것을 뱉어댄 난 계속 살아가
내 이름을 다시 한번 아낌없이 팔아봐
내 기억속에 난 언제나 달아나
기억나 너와 너 하나 같이 모두 나를 따라와

방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방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다시 뒤를 돌아보면
내 삶은 처음부터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아

하지만 나의 말을 듣는다면 잘 잡아
그 눈빛 속에 담아왔던 것을 잘 따라와

그래 따라왔던 사람들은 바라봐
그 바라본 사람들 위해 내가 살아가나봐
그 시간동안 내가 잡았었던 마이크로폰
온전하게 뱃속에서 자라났던 혼

혼 속에 나의 몸속에 남겨놨던 건
진실을 뱉지 못해왔던 나는 약한 자
내가 다시 돌아가는 걸 모두 바랄까?
난 사실 멍청하고 어리석다 말할까?


어쩌면 난 당신의 기억 속의 넘버원
꽉 막힌 시선들이 내 어깨를 넘보면
난 다시 내 자신을 돌아 보는 걸 알아
언제나 그랬던 내겐 오직 나 하나

방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방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내 삶을 돌아 보면 알 수 없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난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
삶이라 해봐야 겨우 9366일 세상위에 넌 남겨졌어

여전히 당신은 내가 바라던 사람이 아니야
그래 아니야 당신의 고백을 당신의 이유를
당신의 지난 과거를 내가 들어준 이유는
우리가 서로에게 솔직해야 되기 때문이지


어쩌면 누군가의 말처럼
속고 속이는 세상 먹고 먹히는 논리
그 안에서 살아 남으려면 자신을 숨길줄 알아야겠지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
당신과 나 사이 뭐가 진실인지 중요치는 않아
그저 서로에게 솔직한 것이 필요할 뿐 …























안녕히 계세요 .

하아 .

분류없음 2006/12/04 15:05 |
할건 없을듯 하면서도 많고 , 주변에선 자꾸만 좆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 신경쓸 일들이 갑자기 너무 많아지니까 내가 무슨 신경쇠약에라도 걸린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








위기가 찾아왔어요 . 저는 코너에 몰렸습니다 . 근데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

아 씨발 자꾸 이렇게 약한 소리하면 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