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저 그런 영화같다 . 근데 사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영화 내에서의 마지막 장면이 아니라 저 포스터가 이 영화의 진정한 마지막 장면이 아닌가 싶다 . 뒤통수 한대 얻어맞고 너털웃음 터뜨려야지 암 .
근데 왜 이 영화에는 기회만 오면 어떻게든 하지 못해 안달인 남자와 달라는대로 다 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억지로 떠먹이려는 여자가 나오는가 . 그게 홍상수 당신이 보는 남자와 여자인가 ? '모두 하고 있습니까 ?' 는 당신이 만들었어야 해 !
아 씨바 . 섹스 이야기가 거세된 영화를 보고 싶다 . 스윙걸즈 이런거 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