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캣츠비

내 10대의 영화는 '비트' 였고 , 20대의 영화는 '태양은 없다' 인데 '위대한 캣츠비' 도 내 20대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만화다 . 나의 20대는 '그 사건' 을 빼놓고는 얘기가 되질 않으니 말이다 . 아무튼 이 만화에 대한 포스팅을 하긴 해야 하는데 이 포스팅을 한번 할려면 거의 열흘 정도는 이 포스트만 잡고 살아야할것 같다 .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가고 , 글도 워낙 장문이 될 예정이라 전에 없이 길이가 긴 포스트가 될것 같아서 .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늘 이 만화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었었는데 , 글쎄 . 그건 마치 내게 위대한 캣츠비 마지막권이 없는 이유와 비슷한거다 . 난 끝을 보고 싶지 않았으며 , 끝을 말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 최근 하고 있는 게임들

리듬천국 , Elite beat agents , 응원단 , 악마성 . 응원단이랑 악마성은 기환이횽에게 받았는데 악마성 얘기를 좀 하자면 난 당최 이런 횡스크롤의 RPG류에 완전 약해서 게임하고 있자면 완전 짜증의 도가니탕 ;



* 사랑을 할수 있을 것인가 .

내가 다시 캣츠비같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 것인가 하는 글인데 , 뭐 이건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고 …











+ 1월 14일 부산 . 호구알횽아 결혼식에 같이 갈 사람 지금부터 모집해봅니다 . 기환이형 , 나랑 같이 축가 안 부를래 ?